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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스텝전략"을 통하여 목표달성을 즐겁게

"스몰스텝전략"은 사람들이 어떻게 목표를 쉽게 달성하여 성공하는가? 또 성공 후에 어떻게 그 성공을 유지하는가? 에 대한 어느정도의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바로 책의 핵심을 이야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목표를 달성을 어렵게 하고 또 방해하는 심리 요인이 생길 때 어떻게 대응하면 목표달성을 쉽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째,  뇌는 새로운 도전과 욕구가 일어날 때도 어느 정도의 두려움(스트레스)을 느낀다.
이런 경우에는 "가장 쉽고 작은 목표를 먼저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시험볼때 먼저 가장 쉬운 문제부터 풀면 됩니다.

  둘째,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고 크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뇌는 큰 기대에 스트레스를 받고 회피합니다. 이런 경우는 뇌가 "작은 질문"과 "긍정 질문"에 즐거워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실천하면 작은 질문과 긍정질문을 풀면서 해소하면 곧 뇌는 유희를 느끼게 됩니다.
예를들면 백마 탄 왕자님이 한달안에 나를 찾아오리라 100%확신한다면 오늘 당장 나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셋째,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현실에서 하기 싫고 힘든 현실 사항을 오감을 반영하여 "마음 조각하기"로 현실감있게 멋지게 해내는 상상을 합니다. 단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 형태가 아니라, 깨어 있는 상태에서 상상해야 합니다. 즉 "마음 조각하기"을 하면 실전훈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넷째,  "작은 질문 -> 작은 생각 -> 작은행동"으로 진행하되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매사에 고군분투하는 방식이 아닌 노력한다는 느낌도 들지 않게 두려움을 우회하면 쉽게 시작하고 또한 목표 달성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뇌는 작은 징조를 무시하고 방치하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 사례가 멕시코만 원유유출사고로 당시 브레티시 페트롤리엄은 세계2위 원유공급업체였고 사고 전 많은 직원들이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 징조를 보고하자, 이 보고를 묵살하였습니다. 이후 기름 유출 개소에서 가스가 유출 폭발하면서 5000m 떨어진 시추선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비슷한 예가 뉴욕시가  과거 범죄도시에서 작은 경범죄를 범하는 사람을 확실히 잡아 단속하자 범죄율이 떨러졌습니다.  "깨진 유리창 법칙"도 작은 징조를 무시하지 않는 방법에서 범죄를 예방하는 사례입니다.

여섯째, 일에 대한 장기적 큰 목표설정 또한 큰 보상 약속은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적게 합니다. 따라서 작은 성취에서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하면 목표달성이 쉬워집니다. 예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자신에게도 타인에도 좋은 작은 보상입니다.

상기 글이 삶을 더 즐겁게 살면서 또한 자신이 목표한 것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