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어버리면 되는 것에 신경쓰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번에 스트레스에서 벗어 나는 방법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성적으로 말하면 머리와 머리의 만남이지만, 감성을 담아 마음으로 이야기하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이야기를 할려면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나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자연스러운 나를 있게 하는 사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다음으로 다정한 나를 있게 하는 사람도 놓칠 수 없습니다.
욕심내지 않으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안다면 진정한 나를 알게 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조건없이 다른 사람도 용서할 수 있고, 나에게 부족한 것을 가진 사람이랑 함께 있어도 질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같이 변해가는 것이 즐거움을 안다면 질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리하게 세상에 맞추기 보다는 나답게 아름답게, 나답게 즐기며, 나답게 표현하고, 나답게 풍요롭다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시간에 타이밍이 존재합니다.있습니다. 주변에 나의 마음을 언제까지나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전할 수 있을 때에 전해야 합니다. 또한 언제까지나 몸이 움직이는 게 아니므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할 수 시간과 움직일 체력이 있을 때 해야 합니다. 늘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수 없으므로 소중히 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아껴 줄 수 지금 아껴주어야 합니다.
때로는 미움받고 싶지 않아, 실패하고 싶지 않아, 시도해보지 못하고 자신을 변명하면서 해야 할때, 반대로 "미움받으면 어때", "실패해도 돼"라고 대담해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즉 변화의 시작은 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각오하는 결심한 순간에 있습니다.
일단 결심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게 되며 생각만 하기보다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랗게되면 점차 자신에게 필요한 좋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때가 가장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의 내가 가장 풍요롭습니다. 그럼 작는 결실에도 행복하게 됩니다.
흐름(Flow)따라 흘러가면 잠음을 들리지 않고 정지된 듯 자연스러워 지듯이 어떤 일을 할 때 망설여질 때는 일단 결심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될 때는 우선 시도를 해봅니다. 손발이 우선 움직이면 뇌의 측좌핵이 자극되면서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물질인 도파민이 분출된다고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자 혹은 하지 말자 생각하기 전에 일단 움직여 일을 시작하는 것이 나를 편안하게 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진짜 못하는 이유는 시간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부모도 아닙니다. 못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태도를 바꾸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는 태도를 바꾸면 즐거워 집니다.
삶이 부드러워진다는 것은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좋다 나쁘다를 가르는 기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강한 사람이란 약점을 극복한 사람이 아니라 약점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못난 나를 먼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후에 즐거움 길을 선택하면 늘 보이는 풍경이 즐겁게 변합니다. 이제는 변명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못하는 것에 대하여 창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지금은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
누군가를 질투하지 말고 행동하는 행복을 맛보고 싶다면 우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잘 보일려고 가면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경험해보는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못한다고, 창피하다고, 부끄러워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주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불안이나 두려움이 줄어들면 이제 흐름이 바뀌고, 눈앞의 현실도 바뀌게 됩니다.
인생은 누구나 어떤 태도(용기)를 갖는가에 따라 행복의 기회는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지금 태도를 바꾸어 보십시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