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대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래리킹은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기 때문에 토크쇼에 참여하는 케스트가 솔직하게 대화하도록 합니다. '대화의 신'은 래리킹의 대화하는 Skill을 담고 있습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언제나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하면 곤란한 처지를 알게 되고, 공감하면서 같은 배를 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으로 상대의 눈에 맞추고, 존중하면서 자신을 솔직히 개방하는 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대화의 상대방은 어떤 일에든 전문가이며, 적어도 한가지는 말하고 싶어합니다. 상대의 전문성을 존중해주고, 그래서 상대방이 존중 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면 대화는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결국은 대화는 싫어하는 것 혹은 좋아하는 것을 서로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는 연습은 단순하고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말잘하는 사람의 8가지 습관을 보면 ① 익숙한 주제에도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룬 관점에서 바라보고, ② 폭넓은 시야을 가지고 다양한 논점과 경험을 생각하며, ③ 열정적으로 자기일을 설명하며, ④ 어제나 자기에 대해서만 말하려하지 않으며, ⑤ 호기심이 많아 "왜?"라 묻고, ⑥ 상대에 공감 표시하여 상대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알며, ⑦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유머도 꺼리지 않으며, ⑧ 말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대화를 할 때 '아 그래요!'라고 무성의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보다는 '와 정말로 잘됐네요!"라고 반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말하는 때는 전략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조용히 말함으로 상대가 앞으로 숙여 귀를 기울리도록 하든가, 약간은 격렬하고, 호기심 많고, 때로는 공격적이지만 그저 공감을 표하고 평온하게 물러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현재와 현실을 중시하며 "왜 그렇까?" 하고 궁금해 합니다.
대화시에는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합니다. 말을 할 때 "You know", " Hum" 등의 군더더기를 하지 않습니다.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고, 시작과 끝, 목표를 정하여 말을 시작합니다. 또 시작하면서 다음 말을 생각하고, 했던 말 또 했는지를 점검하면서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훌륭한 청자가 되는 것부터 시작되기에 주의 깊게 들으면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상대가 대답하기 좋은 질문을 하고, 그들이 이룩한 성취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면 됩니다. 또 일반적인 주제를 선택하여 참석자 일부만 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치 등 무거운 주제보다 "만일 ~ 라면"하는 가상적 질문으로 누구든 참여가 가능한 주제가 좋습니다. 그래서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수즙어 하는 사람 마저도 고개를 끄덕이고 말 할 수 있도록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라고 물어보고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이유와 생각을 알고 싶다면 상대의 통찰력을 자극하게 됩니다. 대화를 할 때는 말을 짧게 해야 합니다. 말이 많으면 지루해지게 되고, 그것은 말을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대화시에 절대로 상대을 문초하듯이 따지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분야가 아닌 분야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세가지 방법은 ① 우선 마음을 열고 상대방 말을 경청하라 ② 같은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면 흔히 쓰는 말로 표현하라 ③ 시간이 돈이다 그래서 서론을 줄이고 본론을 말하라.
업무 역량을 올리는 것 중에 대화로 부하들의 사기를 올리는 것 중에 하나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영업 측면에서는 영업을 잘하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든가, 혹은 그런 경험을 책으로 터득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품을 팔려면 장점을 팔고,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를 묻고 마무리합니다. 상사는 직원들에게 업무와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 주고 주기적으로 업무적으로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부족한 것이 무엇이지? 더 나가 어떤점에 더 치중해야 하는지? 말해주어야 합니다. 지시를 내릴 때는 최대한 명확히 하고, 칭찬 할 것은 칭찬하고, 무엇인가 불만이면 그 사실을 직접 알려 주는 프로 근성의 진실성있는 배짱을 갖추어야 합니다. 나쁜 말은 특히 다른 사람을 통해 말이 전해지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취업의 관문에서 자신를 잘 팔려면 고용할 사람을 위해 내가 해 줄 것은 무엇이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용되면 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본인의 지식과 기술을 알리고, 무엇을 할 줄 아는지, 무엇에 전문가인지, 누구를 알고 있는지 등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일에 나에게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PR하는 것도 중요하고, 지적인 질문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또한 상대의 말과 질문도 잘 들어야 합니다.
회의를 할 때는 당신과 관련이 없으면 끼여 들지 말고, 말을 행설수설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의 입장이 왔다 갔다 하면 지지하던 사람마저 등을 돌리게 됩니다. 무언인가 말하고 싶을 때는 미리 말 할 것에 대한 요점을 정리 후에 명확하고 짧게 말하는 것이 횡설수설하지 않게 합니다.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은 짧은시간에 빨리 결론을 끌어 들이면 모두 좋아합니다.
연설을 할 때는 자기가 잘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청중이 나 보다 잘 몰라 지겨워하지 않으며 나도 어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설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을 이야기 할지 서두에 밝힌 후에 본론을 이야기 합니다. 마무리는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 요약합니다. 그래서 연설을 할려면 사전에 요점을 작성하든가 아니면 메모하든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청중을 사로 잡는 연설을 하기 위해 먼저 청중을 보고, 말의 속도와 억양을 미리 준비하는데 사전 밑줄 친 곳에 강하게 억양을 넣어서 말합니다. 마이크의 볼륨을 적당히 한 후에 목소리을 낮추어 말합니다. 심각한 어조로 말하지 않토록 조심합니다. 연설내용은 청중의 기호에 맞추어 청중의 생각 및 관심이 머무는 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즉 청중이 나와 같은 입장 혹은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철저히 준비하되 이야기는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연구 결과임을 보여 주고, 마음 속 깊은 열정을 담아서 이야기 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담(토크쇼)에 성공적인 상황은 자기의사를 간결하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함으로써 머리가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할 수있어야 하며 질문으로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합니다. 토크쇼가 성공하려면 주제에 대하여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전문가로 초대된 손님이 잘하려면 케스트의 생각은 상대방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끊임없이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답할 필요는 없는 것과 기억나지 않는 것을 지어내 사실인양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답변은 ① 그 질문에 답하기는 시기 상조인 것 같습니다 ② 보고서를 읽어보지 않아 그 질문에 뭐라 말 할 수 없습니다 ③ 재판이 진행 중이라 언급 할 수가 없습니다 ④ 조사 중이니 상세한 보고서가 나올 것 같네요. 특히 대담 프로그램의 주제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것만을 해야 하며, 세상의 흐름을 숙지 하되 실수에 얼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소리, 말투, 어감, 외모도 중요한 요소가 되기에 향상시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목소리는 그 사람의 능력과 권위가 투영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말소리에는 감정이 조절되어야 하고, 억양있어야 하고, 크지도 작지도 말아야 하며, 또 너무 빠르지도 말아야 합니다. 훌륭한 화자(케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 말에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특징은 ① 자신에 일에 열정이 있다 ② 시청자에게 분명하고 흥미를 유발토록 설명이 가능한 능력을 보유했고, ③ 무엇가 약간 화가 나 있는 사람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합니다. ④ 자신에 대한 농담도 즐길 정도로 여유와 유머가 있은 사람입니다. 케스트로 조심할 것은 '잘난 척"하는 것, 한가지 일에 너무 오래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말 또는 토론을 할때는 실수할지 모른다는 부정적인 느낌에 얼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에 신경쓰면 실제로 잘못되기가 쉽다고 합니다. 목소리외에도 주제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해석 능력, 해박한 지식과 깊은 열정이 필요합니다. 만일 논쟁할 때는 결코 냉정심을 잃지 말고, 경멸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며, 대답할 때는 상대의 눈을 정면으로 바로 보면서 확고한 자세를 취하되, 절대로 상대를 조롱하지 말고, 자신감이 있고 여유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결국은 토론에서는 철저한 지식과 자신감으로 무장된 사람이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잘하려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말을 할 때의 실수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빨리 실력을 늘이고 싶은 사람은 래리킹의 '대화의 신'의 내용을 숙지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면서 대화하고 말하는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많은 만남에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화를 위해서는 언제나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하면 곤란한 처지를 알게 되고, 공감하면서 같은 배를 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으로 상대의 눈에 맞추고, 존중하면서 자신을 솔직히 개방하는 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대화의 상대방은 어떤 일에든 전문가이며, 적어도 한가지는 말하고 싶어합니다. 상대의 전문성을 존중해주고, 그래서 상대방이 존중 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면 대화는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결국은 대화는 싫어하는 것 혹은 좋아하는 것을 서로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을 잘하는 연습은 단순하고 명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말잘하는 사람의 8가지 습관을 보면 ① 익숙한 주제에도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룬 관점에서 바라보고, ② 폭넓은 시야을 가지고 다양한 논점과 경험을 생각하며, ③ 열정적으로 자기일을 설명하며, ④ 어제나 자기에 대해서만 말하려하지 않으며, ⑤ 호기심이 많아 "왜?"라 묻고, ⑥ 상대에 공감 표시하여 상대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알며, ⑦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유머도 꺼리지 않으며, ⑧ 말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대화를 할 때 '아 그래요!'라고 무성의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보다는 '와 정말로 잘됐네요!"라고 반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합니다. 말하는 때는 전략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조용히 말함으로 상대가 앞으로 숙여 귀를 기울리도록 하든가, 약간은 격렬하고, 호기심 많고, 때로는 공격적이지만 그저 공감을 표하고 평온하게 물러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현재와 현실을 중시하며 "왜 그렇까?" 하고 궁금해 합니다.
대화시에는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합니다. 말을 할 때 "You know", " Hum" 등의 군더더기를 하지 않습니다.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하고, 시작과 끝, 목표를 정하여 말을 시작합니다. 또 시작하면서 다음 말을 생각하고, 했던 말 또 했는지를 점검하면서 말을 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훌륭한 청자가 되는 것부터 시작되기에 주의 깊게 들으면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상대가 대답하기 좋은 질문을 하고, 그들이 이룩한 성취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면 됩니다. 또 일반적인 주제를 선택하여 참석자 일부만 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치 등 무거운 주제보다 "만일 ~ 라면"하는 가상적 질문으로 누구든 참여가 가능한 주제가 좋습니다. 그래서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수즙어 하는 사람 마저도 고개를 끄덕이고 말 할 수 있도록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라고 물어보고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이유와 생각을 알고 싶다면 상대의 통찰력을 자극하게 됩니다. 대화를 할 때는 말을 짧게 해야 합니다. 말이 많으면 지루해지게 되고, 그것은 말을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대화시에 절대로 상대을 문초하듯이 따지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분야가 아닌 분야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세가지 방법은 ① 우선 마음을 열고 상대방 말을 경청하라 ② 같은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면 흔히 쓰는 말로 표현하라 ③ 시간이 돈이다 그래서 서론을 줄이고 본론을 말하라.
업무 역량을 올리는 것 중에 대화로 부하들의 사기를 올리는 것 중에 하나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영업 측면에서는 영업을 잘하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든가, 혹은 그런 경험을 책으로 터득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품을 팔려면 장점을 팔고,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를 묻고 마무리합니다. 상사는 직원들에게 업무와 목표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 주고 주기적으로 업무적으로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부족한 것이 무엇이지? 더 나가 어떤점에 더 치중해야 하는지? 말해주어야 합니다. 지시를 내릴 때는 최대한 명확히 하고, 칭찬 할 것은 칭찬하고, 무엇인가 불만이면 그 사실을 직접 알려 주는 프로 근성의 진실성있는 배짱을 갖추어야 합니다. 나쁜 말은 특히 다른 사람을 통해 말이 전해지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취업의 관문에서 자신를 잘 팔려면 고용할 사람을 위해 내가 해 줄 것은 무엇이지 보여주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용되면 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 본인의 지식과 기술을 알리고, 무엇을 할 줄 아는지, 무엇에 전문가인지, 누구를 알고 있는지 등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 일에 나에게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PR하는 것도 중요하고, 지적인 질문도 할 줄 알아야 하고, 또한 상대의 말과 질문도 잘 들어야 합니다.
회의를 할 때는 당신과 관련이 없으면 끼여 들지 말고, 말을 행설수설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의 입장이 왔다 갔다 하면 지지하던 사람마저 등을 돌리게 됩니다. 무언인가 말하고 싶을 때는 미리 말 할 것에 대한 요점을 정리 후에 명확하고 짧게 말하는 것이 횡설수설하지 않게 합니다.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은 짧은시간에 빨리 결론을 끌어 들이면 모두 좋아합니다.
연설을 할 때는 자기가 잘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청중이 나 보다 잘 몰라 지겨워하지 않으며 나도 어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설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을 이야기 할지 서두에 밝힌 후에 본론을 이야기 합니다. 마무리는 무엇을 이야기 했는지 요약합니다. 그래서 연설을 할려면 사전에 요점을 작성하든가 아니면 메모하든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청중을 사로 잡는 연설을 하기 위해 먼저 청중을 보고, 말의 속도와 억양을 미리 준비하는데 사전 밑줄 친 곳에 강하게 억양을 넣어서 말합니다. 마이크의 볼륨을 적당히 한 후에 목소리을 낮추어 말합니다. 심각한 어조로 말하지 않토록 조심합니다. 연설내용은 청중의 기호에 맞추어 청중의 생각 및 관심이 머무는 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즉 청중이 나와 같은 입장 혹은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철저히 준비하되 이야기는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연구 결과임을 보여 주고, 마음 속 깊은 열정을 담아서 이야기 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담(토크쇼)에 성공적인 상황은 자기의사를 간결하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함으로써 머리가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할 수있어야 하며 질문으로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합니다. 토크쇼가 성공하려면 주제에 대하여 철저히 알아야 한다. 전문가로 초대된 손님이 잘하려면 케스트의 생각은 상대방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스스로 끊임없이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답할 필요는 없는 것과 기억나지 않는 것을 지어내 사실인양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답변은 ① 그 질문에 답하기는 시기 상조인 것 같습니다 ② 보고서를 읽어보지 않아 그 질문에 뭐라 말 할 수 없습니다 ③ 재판이 진행 중이라 언급 할 수가 없습니다 ④ 조사 중이니 상세한 보고서가 나올 것 같네요. 특히 대담 프로그램의 주제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것만을 해야 하며, 세상의 흐름을 숙지 하되 실수에 얼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소리, 말투, 어감, 외모도 중요한 요소가 되기에 향상시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목소리는 그 사람의 능력과 권위가 투영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말소리에는 감정이 조절되어야 하고, 억양있어야 하고, 크지도 작지도 말아야 하며, 또 너무 빠르지도 말아야 합니다. 훌륭한 화자(케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상대 말에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의 특징은 ① 자신에 일에 열정이 있다 ② 시청자에게 분명하고 흥미를 유발토록 설명이 가능한 능력을 보유했고, ③ 무엇가 약간 화가 나 있는 사람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합니다. ④ 자신에 대한 농담도 즐길 정도로 여유와 유머가 있은 사람입니다. 케스트로 조심할 것은 '잘난 척"하는 것, 한가지 일에 너무 오래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말 또는 토론을 할때는 실수할지 모른다는 부정적인 느낌에 얼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에 신경쓰면 실제로 잘못되기가 쉽다고 합니다. 목소리외에도 주제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해석 능력, 해박한 지식과 깊은 열정이 필요합니다. 만일 논쟁할 때는 결코 냉정심을 잃지 말고, 경멸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며, 대답할 때는 상대의 눈을 정면으로 바로 보면서 확고한 자세를 취하되, 절대로 상대를 조롱하지 말고, 자신감이 있고 여유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결국은 토론에서는 철저한 지식과 자신감으로 무장된 사람이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잘하려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말을 할 때의 실수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은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빨리 실력을 늘이고 싶은 사람은 래리킹의 '대화의 신'의 내용을 숙지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면서 대화하고 말하는 좋은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럼 많은 만남에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