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통해 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아이는 행복할까? '만들어진 신'이라는 주제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어릴 적에 다양성에 대한 탐구가 허락되었든가? 아니면 우주생성의 빅뱅이론을 믿고 있는 사람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이 지향하는 방향은 정신적으로 균형이 잡힌 삶은 행복하다. 무신론이면서도 도덕적이고 지적인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할까? 종교없는 세상은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하면서 인간이 모르는 영역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철학자 중에 가장 똑똑하다고 알려진 존스튜어트 밀은 '가장 명석한 사람 지혜와 덕을 겸비한 사람들 중에 종교적 회의론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된다면 세상은 경악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 자신만의 미신, 망상, 부적, 아킬레스건 등 다양하게 자신.. 더보기 이전 1 다음